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독일]]과 쌍벽을 이루는 골키퍼 강국으로, [[잔피에로 콤비]], [[디노 조프]], [[발테르 쳉가]], [[잔루이지 부폰]] 등 월드컵 등 굵직한 메이저 대회에서 이름을 남긴 전설적인 선수들이 매우 많다. 일례로 80년대 후반 ~ 90년대는 골키퍼 계통의 황금기로 꼽히며, [[카를로 쿠디치니]], [[잔루카 팔리우카]], [[안젤로 페루찌]], [[모르간 데 산치스]], [[크리스티안 아비아티]], [[프란체스코 톨도]], [[세바스티아노 로시]], [[루카 마르케쟈니]], [[루카 부치]], [[알레산드로 폰타나]] 등 세계 일류급 선수로 평가받던 선수들이 쏟아져 나온 시기였는데... 이들은 전부 90년대 중반까진 팔리우카에게, 후반부턴 부폰에게 밀려 콩라인 취급. 헌데 부폰이 40줄을 바라보는 현재 [[살바토레 시리구]] 정도를 제외하면 대체자원이 존재하지 않아 골치를 썩이고 있다. 현재는 [[마티아 페린]]과 [[잔루이지 돈나룸마]]라는 거물급 신인[* 겨우 16살부터 [[디에고 로페스]]를 밀어내고 밀란의 골대를 맡고 있다.]의 등장으로 한숨 돌렸고, 이후 골키퍼 강국답게 [[알렉스 메렛]], [[알레시오 크라뇨]], [[피에를루이지 골리니]], [[에밀 아우데로]], [[굴리엘모 비카리오]], [[이반 프로베델]] 같은 준척급 선수들과 [[마누엘 가스파리니]], [[마르코 카르네세키]], [[알레산드로 플리차리]] 등의 유망주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. 그리고 돈나룸마는 끝내 유로 2020의 우승을 이끌고 대회 MVP까지 수상했다. * [[카테나치오]]의 종주국, 수비 축구의 대명사답게 넘사벽의 실력을 뽐내는 수비수가 나온다. [[자친토 파케티]], [[가에타노 시레아]], [[프랑코 바레시]], [[파올로 말디니]], [[파비오 칸나바로]], [[알레산드로 네스타]], [[조르조 키엘리니]] 등이 대표적. [* 키엘리니가 임팩트는 부족해도 꾸준함으로는 칸나바로나 네스타보다 나으며 커리어도 유로 우승 이후에는 부족하지 않다. 특히 [[레오나르도 보누치]]와의 수비수 '''조합'''으로만 따지면 더욱 그 가치가 올라간다.] * 확실한 스코어러 공격수보다는 판타지스타 타입의 공격수가 더욱 주목받는 특성이 강해 판타지스타 유형의 선수를 제외하곤 박한 대접을 받는 편이다. 다만 90년대 후반~2000년대 중반에는 [[필리포 인자기]]나 [[크리스티안 비에리]], [[루카 토니]] 같은 걸출한 스코어러들이 배출되긴 했다. * 1990년대 국제대회 성적이랑 2010년대 국제대회 성적이 거의 정반대다.1990년대에는 월드컵에서 각각 [[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|3위]],[[1994 FIFA 월드컵 미국|준우승]],[[1998 FIFA 월드컵 프랑스|5위]],총 전적 13승 5무 1패라는 전통강호다운 성적을 뽐낸 반면 [[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|유럽 선수권 대회]]에서는 전통의 강팀 답지 않게 [[UEFA 유로 1992|진출에 실패하거나]] [[UEFA 유로 1996|8강 진출 실패하는 등]] 명성에 걸맞지 않게 부진했고, 반대로 2010년대엔 월드컵 [[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/F조|성적이]]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/D조|많이]] [[밀라노 참사|처참하지만]], 반대로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는 꽤나 [[UEFA 유로 2012|선전]] [[UEFA 유로 2016|했다]]. 유로 2016은 아쉽게 승부차기에서 패배해 탈락했지만... * 미남이 많기로 유명한 나라답게 선수들도 유난히 미남이 많다[* 간단한 예로 [[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|이분]].]. * 2002 월드컵 건으로 이미지가 실추되기 전에는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. 세리에 [[7공주(축구용어)|7공주]] 시절의 영향인 듯. 특히 2002 월드컵 이전에 해외축구에 입문한 올드팬이면서 여성이면 높은 확률로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팬이라 카더라. * 2021년부터 [[삼성전자]]와 스폰서 계약 체결을 맺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